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(문단 편집) == 매체에서 == [[파일:external/a2.tvspielfilm.de/2244465,Q9dpB8jitxuDkdRiMYAXLdPnWFqRtVXKAO28Io7_jhBbMtSCVai_EnHoxeVgiZb1aX+nfpXBgAMmtjWsCqzvHg==.jpg]] * 19세기 [[왈츠]] 음악으로 유명한 [[요한 슈트라우스 1세]]와 그의 자식들인 [[요한 슈트라우스 2세]], [[요제프 슈트라우스]], [[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]]를 주인공으로 한 1991년 TV 전기영화 <슈트라우스 왕조>(Die Strauß-Dynastie)에서는 <자칼의 날>로 잘 알려진 배우 [[에드워드 폭스]]가 맡아, 극 초반의 비중있는 조연으로 등장했다. 보수주의의 거두답게 친정부 성향인 요한 슈트라우스 1세를 적극 지지하는 모습으로 묘사된다. * 베토벤의 생애를 다룬 1995년작 영화 <[[불멸의 연인]]>에도 단역으로 나온다. 베토벤을 접견한 자리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자유주의 성향 청년, 학생들의 투서를 읽어주면서 "재상 노릇 못 해먹겠네..."라고 토로하는 장면. 이에 베토벤이 메테르니히를 위한 곡을 헌정해 주겠다며 위로해준다.[* 물론 베토벤의 정치 성향은 메테르니히와 정반대였다. 영화에서도 진짜로 곡을 헌정하지는 않는다.] [[파일:external/www.wearysloth.com/15313-30778-0.jpg]] * 2002년 방영된 TV 시리즈 <나폴레옹>의 종반부에 단역으로 등장한다. 러시아 원정의 참패로 내리막에 접어든 나폴레옹을 방문하여 그동안 프랑스가 전쟁으로 차지해 온 유럽 각지의 점령지들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, 거부할 경우 오스트리아가 다른 동맹국들과 함께 프랑스에 선전포고한다는 최후통첩을 전달하는 모습.[* 그 다음 장면에서 나폴레옹은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패배하고, 결국 엘바 섬으로 유배된다.] * 2023년 나폴레옹에서는 그를 모티브로 하는 것으로 보이는 '오스트리아 대사'가 나오는데, 톰 고드윈이 분했다. 하지만 생긴것만 봐선 메테르니히와 닮지도 않았고, 그냥 탈레랑을 통해 나폴레옹의 협박이나 받는 단역 수준이다. [[분류:오스트리아의 퓌르스트]][[분류:오스트리아의 정치인]][[분류:오스트리아의 외교관]][[분류:1773년 출생]][[분류:1859년 사망]][[분류:코블렌츠 출신 인물]][[분류: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출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